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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won의하루

아침의 고요

by 최다원 2026. 1. 6.

새해를 끌른지 

육일째다

큰 계획도 희망같은 것도 없이 

그저 일상의 편안함만을 소망했다

오늘도 편안이 다가와서 쉬고 있다

그 곁에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

시를 읽는 나

참새들이 앙상한 가지위로 날아든다

습관적으로 날아 오고 

이슬 한 모금 목을 축이고 날아간다 

눈동자를 굴려 보고 

작은 입술 사이에서 짹짹 소리가 난다

평화가 깃을 친 아침 

이대로의 평화가 좋다

자연은 혼자이지 않다고 했다 

더불어 어우러진 자연 

그의 일부가 되어 평화를 누리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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