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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won의하루

친구

by 최다원 2025. 12. 28.

친구가 계단에서 넘어저

얼굴과 이와 무릎을 다쳤다

나이든 지금

재앙이랄까 

불행이랄가

사고라고 할까

우린 그저 할말이 없어

액땜했다고 덕담을 했지만 

끔찍한 일이다

한번 더 살피고

조심조심 발 딛여 걸어가야 한다 

눈길도 평지도 특히 보드블록은  더 조심해야 한다

자꾸만 어른거리는 친구의 모습과

상처가 어서 회복되기를 기원하며 

안타까운 마음으로 심장이 전율한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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