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이 쓸고 간 하늘엔
바알간 구름 몇 점 배회하고 있다
오늘도 이제 저물어 가려고
노을로 태우고 있는 것이다
나의 뜨락 나무를 보니 잎 몇개가 누렇다
아마도 가을이 당도 하려나 보나
어김없이 찾아와 준 계절
너를 가슴으로 반기련다
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가도
형성된 즐거움은 두께를 더 할것이다
언제나 욕심 적게 하기를 기원했다
발목에서 만족하기를
마음만 돌리면 만족이고
즐거움이 넘치는 것을
붓과 함께 .......
태풍이 쓸고 간 하늘엔
바알간 구름 몇 점 배회하고 있다
오늘도 이제 저물어 가려고
노을로 태우고 있는 것이다
나의 뜨락 나무를 보니 잎 몇개가 누렇다
아마도 가을이 당도 하려나 보나
어김없이 찾아와 준 계절
너를 가슴으로 반기련다
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가도
형성된 즐거움은 두께를 더 할것이다
언제나 욕심 적게 하기를 기원했다
발목에서 만족하기를
마음만 돌리면 만족이고
즐거움이 넘치는 것을
붓과 함께 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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