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won의하루 우리는 by 최다원 2022. 9. 23. 하루가 저물었고 일주일이 마무리되었고 일년의 가을이 당도 했다 하늘은 높아도 강물은 흐르고 낙엽이 져도 해는 또 떠 오른다 우린 또 살아가고 또 다른 날을 기다린다 세월은 가도 할일은 많고 지구촌은 하나로 생중계된다 갖가지 일들이 쏟아져 밀려오고 자연은 그저 시간을 엮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사이에서 우린 살아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Dawon의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(0) 2022.09.25 침 (0) 2022.09.24 붓과 함께 (0) 2022.09.19 열무 (0) 2022.09.18 행복 (0) 2022.09.17 관련글 국화 침 붓과 함께 열무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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