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won의하루 저승 by 최다원 2023. 1. 16. 오랬동안 병석에 누웠던 시인이 오늘 운명했다고 연락이 왔다 산소 호흡기를 끼고 생명을 연장하던 분이 먼 여행을 떠났다 한발만 내딛으면 저승인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Dawon의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묘년을 위하여 (0) 2023.01.19 겸손 (0) 2023.01.17 선거 후 (0) 2023.01.15 오산작품전 (2) 2023.01.13 봄 (0) 2023.01.12 관련글 계묘년을 위하여 겸손 선거 후 오산작품전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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