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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시

눈 내리는 밤 - 강소천

by 최다원 2025. 11. 30.

눈 내리는 밤 - 강소천

 

 

 

말 없이

소리 없이

눈 내리는 밤.

 

누나도 잠이 들고

엄마도 잠이 들고

 

말 없이

소리 없이

눈 내리는 밤.

 

나는 나하고

이야기하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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