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뿌린 고독 - 나태주
내가 뿌린 고독의 씨앗이요
내가 키운 비애의 새싹인데
그 놈들이 나보다 먼저 자라
내 앞길을 막고 섰네
내 하늘을 가리고 섰네.
'좋은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기다림 - 송정숙(宋淑) (0) | 2026.04.02 |
|---|---|
| 지금 그대 마음에 등불이 있는가? - 박노해 (0) | 2026.03.26 |
|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- 유안진 (0) | 2026.03.26 |
| 하고 싶은 말 - 홍수희 (0) | 2026.03.26 |
| 아름다움에 대하여 - 소정희 (0) | 2026.03.25 |
댓글